트럼프 “이란 영공 우리가 온전히 통제...무조건 항복해야”
파이낸셜뉴스
2025.06.18 01:44
수정 : 2025.06.18 01: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해 통제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그 누구도 예전 미국보다 더 낫게 만들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란 방공망을 우수한 미 군사 무기들이 무력화시켰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이란에 “무조건적으로 항복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트럼프는 현재 이란 최고지도자의 소재를 알고 있지만 지금은 그의 목숨을 빼앗지 않겠다면서 이란에 핵 개발을 완전히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의 이날 소셜미디어 글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닷새째 대규모 공습전을 펼치는 가운데 나왔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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