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 보물 찾는 류승룡 '파인:촌뜨기들' 7월16일에
뉴시스
2025.06.18 08:43
수정 : 2025.06.18 08:4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류승룡이 주연한 디즈니+ 시리즈 '파인:촌뜨기들'이 다음 달 공개된다. 디즈니+는 이 작품을 7월16일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파인:촌뜨기들'은 1977년을 배경으로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은 윤태호 작가가 2014~2015년 연재한 만화 '파인'이다. 연출은 '범죄도시'(2017)를 만든 강윤성 감독이 했다.
'파인:촌뜨기들'은 다음 달 16일 에피소드 3개를 공개한 뒤 매주 수요일 추가로 2개 씩 공개하며 총 11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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