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장마철 맨홀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뉴시스
2025.06.18 10:56
수정 : 2025.06.18 10:56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난 16~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민락동 일원에서 부산청 기동순찰1대와 부산환경관리공단, 정화조 관리업체 등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연제구의 한 이면도로에 맨홀 뚜껑이 열려 30대 여성이 낙상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추가 유사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점검 중에 발견된 노후 구형 맨홀을 신형으로 교체했으며, 관로 내 이물질이 다수 발견된 곳은 세정 작업을 통해 청소 작업을 마쳤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맨홀 추락 안전사고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자 민경관이 협업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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