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광주첨단물류센터 오픈 1주년…"AI 기술로 업무 효율성 ↑"
뉴스1
2025.06.18 13:33
수정 : 2025.06.18 13: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광주첨단물류센터가 문을 연지 1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CFS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첨단물류센터가 호남권 최대규모의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고객들의 주문 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카페테리아와 휴게실,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광주첨단물류센터는 상품 입고 시 AI 기반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보관 위치와 작업자 동선을 안내하는 랜덤 스토우 기술,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작업자 앞으로 이동시켜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AGV, 배송지에 따라 상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하는 소팅 로봇 등이 작업 및 물류 효율을 높였다.
이와 같은 자동화 설비는 상품의 이동, 적재, 분류 등 반복적인 중량물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작업자들의 육체적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CFS측 설명이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이사는 "CFS는 AI 기술을 통한 스마트한 물류센터 운영으로 작업자와 물류로봇이 협업하는 작업장으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며 "전국 주요 센터에 순차적으로 다양한 물류로봇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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