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고성 앞 바다에 침몰한 해경 72정 선체 탐색
뉴시스
2025.06.18 16:28
수정 : 2025.06.18 16:28기사원문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18일 지난 45년전 고성 앞바다에서 침몰한 해양경찰 72정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해양경찰청이 직접 해군측에 요청해 이뤄졌으며 고성군 거진 동방 약 2.5해리에서 침몰된 72정에 대한 인양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함이다.
해경은 이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양을 위한 사전 연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결과를 토대로 최종 인양 가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한편 속초해경 72정은 1980년 1월23일, 강원도 고성군 앞바다에서 어로보호 경비 중 기상상태 불량 등으로 다른 경비함과 충돌 후 침몰했으며 당시 승조원 17명 전원이 실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grsoon81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