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차세대 유인 우주선 비상탈출 시험 성공
뉴시스
2025.06.18 19:16
수정 : 2025.06.18 19:16기사원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은 전날 간쑤성 주취안위성발사센터에서 멍저우 유인 우주선의 무고도(zero-altitude) 탈출 시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 30분에 멍저우가 탈출 엔진을 점화해 이륙한 뒤 약 20초 이후 귀환 캡슐이 분리되고 낙하산이 펴졌으며 오후 12시 32분에 에어쿠션 시스템을 활용해 귀환 캡슐이 지정된 구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번 시험 성공으로 중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개발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멍저우는 향후 유인 우주 임무를 위해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우주선으로 모듈식 설계가 특징이며 최대 7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울 수 있다.
중국은 현재 달 탐사를 위해 '창정 10호' 같은 장거리 운반 로켓과 달 착륙선 등의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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