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편마을에 ‘맨발 치유 정원’ 조성·개장
뉴시스
2025.06.18 21:31
수정 : 2025.06.18 21:31기사원문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에 '맨발 치유 정원'이 조성됐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휴식을 위해 해당 지역에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맨발 치유 정원'을 조성·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주변에는 다양한 꽃식물을 심어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간을 늘려나가는 가운데 올해 안양예술공원·갈뫼어린이공원·운곡공원·자유공원·수리산 입구 등에 맨발 걷기 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맨발 치유 정원은 시민 여러분께 정원의 여유로움과 건강 회복을 동시에 선물하는 공간"이라며 "일상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치유형 녹색 공간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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