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서 압도적 성장률 지속 예상" 에이피알 목표가↑-LS

파이낸셜뉴스       2025.06.19 09:20   수정 : 2025.06.19 09: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S증권이 "미국과 일본에서 기업간 거래(B2B)의 압도적 성장률 지속이 예상된다"며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11만4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19일 "올해 1·4분기 화장품 수출 고성장과 수익성이 좋은 B2B 매출 서프라이즈로 매출 2660억원, 영업이익 5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실적발표 이후 미국에서 울타뷰티를 통한 오프라인 진출 발표, 일본 메가와리 쇼핑 이벤트 매출 호조, 수출데이터를 통한 유럽에서의 확장 지속이 확인되면서 외형 및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2·4분기 예상 매출은 2916억원, 영업이익은 562억원으로 각각 88%, 101% 증가했다.

올 한해 예상 매출액은 1조2173억원, 영업이익은 306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9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은 얼타뷰티 오프라인 입점에 따른 초도매출이 2·4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오프라인 진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은 큐텐과 자사몰 중심의 매출이 성장하는 동시에, 지난 1·4분기 시작된 오프라인 입점으로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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