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계열사 아이쿱, 스마트 환자교육 플랫폼 '닥터바이스 2.0' 출시
뉴스1
2025.06.19 09:36
수정 : 2025.06.19 09:46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C녹십자그룹 계열사 아이쿱은 일차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의 고도화 버전인 '닥터바이스 2.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기존 당뇨·고혈압 중심에서 진료과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는 스마트 환자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료과 특성 및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폴더링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진료과별 특성에 따라 환자 맞춤형 질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고 교육 이력과 환자 반응을 기반으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환자는 의료진이 전송한 콘텐츠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열람하면서 자신의 질환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이쿱은 내과 중심의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련 콘텐츠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의사회 및 제약사와 협력해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등으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닥터바이스 2.0은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질환을 교육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료과와 헬스케어 파트너와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