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아모레퍼시픽, 中 실적 회복·뷰티 영역 확장…목표가 12.9%↑"

뉴스1       2025.06.20 08:34   수정 : 2025.06.20 08:34기사원문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아모레퍼시픽제공) ⓒ News1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0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중국 실적 회복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7만 5000원으로 12.9%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실적 회복과 연구개발(R&D) 능력이 결집된 더마 및 바디/헤어케어로의 뷰티 영역 확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부터 중국과 면세점 매출이 성장 전환하며 대중국 채널 실적 회복 가시성 높아졌다"며 "중국 내 소비 회복과 양국 관계 개선 기류 또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은 하반기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중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SKU 확대와 서구권 침투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지역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재평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60억원, 영업이익 758억 원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영업이익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전사 채널 재정비로 인해 연중 전년 대비 국내 수익성 개선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국은 사업구조 재편과 기저효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 및 흑자 기조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