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신용보증기금과 '600억 보증대출' 맞손
뉴시스
2025.06.20 09:32
수정 : 2025.06.20 09:32기사원문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의 100번째 지점인 해운대지점 개점을 기념하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성장동력 영위기업, 고용창출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서대출을 실시한다.
신용보증서대출은 특별출연 부문과 보증료지원 부문으로 나눠 취급한다. 특별출연보증을 이용할 경우 최초 3년간 전액 신용보증서와 보증료율 0.2%포인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료지원 보증을 이용할 경우에는 3년간 보증료율 0.5%포인트 감면이 적용된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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