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을 잡아라"...특허청-WIPO, 국제출원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2025.06.22 12:00   수정 : 2025.06.22 12:00기사원문
PCT국제출원 동향·시스템 사용법·방식심사 사례 등 소개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오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 연수강당에서 국제출원에 관심있는 일반인, 변리업계 종사자, 기업 지식재산권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국제출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국제출원(PCT·Patent Cooperation Treaty)이 5년 연속 세계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국내 기업의 원활한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PCT는 특허협력조약을 뜻하며, 조약에 협정한 회원국간 하나의 PCT 출원서로 특허 획득을 원하는 국가로 진입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합동으로 PCT 국제출원 동향 소개 및 ePCT사용법, 방식심사 실무사례, 수수료 납부방법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ePCT는 PCT 국제출원을 위해 WIPO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순서는 온라인(ZOOM)으로 WIPO 전문가가 △PCT 개정 동향 및 현황 공유 △ePCT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특허청 담당자가 △PCT 방식심사 사례 △수수료 납부방법 소개와 질의응답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호 특허청 산업재산국제출원과장은 “글로벌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지식재산권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특허청은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출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특허청 산업재산국제출원과로 하면 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