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 "행락객 대피" 당부
뉴스1
2025.06.21 09:03
수정 : 2025.06.21 09:03기사원문
(연천=뉴스1) 이상휼 기자 =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임진강 최북단 남방한계선에 위치한 필승교 수위가 하천행락객 대피수위인 1m를 넘어섰다.
21일 오전 8시 30분께 연천 필승교 수위는 1.39m를 기록하고 있다.
행정당국은 임진강 주변 행락객과 어민·주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줄 것 등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필승교 수위는 △1m 초과시 하천 행락객 대피 △2m(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 단계 등 4단계로 구분해 관리된다.
필승교 인근에 있는 군남댐의 수위는 29.8m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전 8시 30분 기준 초당 585톤이 유입돼 수문을 더 열고 초당 694톤을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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