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2일, 일)…아침부터 맑아져, 서해안 짙은 안개

뉴스1       2025.06.22 05:01   수정 : 2025.06.22 05:01기사원문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22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진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16도, 완주·임실 17도, 남원·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8도, 전주 19도로 전날보다 4~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정읍 29도, 완주·남원·순창 28도, 무주·임실·익산·김제·부안·고창 27도, 장수·군산 26도, 진안 25도로 전날보다 2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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