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태국 최대 공연쟝 뜨자 3만명 들썩
뉴시스
2025.06.22 12:56
수정 : 2025.06.22 12:56기사원문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전날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친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에 3만명이 운집했다.
엔하이픈은 이날 세 시간 동안 26곡을 휘몰아쳤다.
여기에 유닛 무대와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연주 등 색다른 볼거리가 더해졌다.
아울러 방콕에서는 지난달부터 엔하이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상철도(BTS, Bangkok Mass Transit System)와 대형 쇼핑몰, 호텔을 비롯해 카페, 디저트 가게, 식당 등과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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