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회관, 뮤지컬 '6시퇴근' 공연 등
뉴시스
2025.06.23 14:01
수정 : 2025.06.23 14:01기사원문
이 작품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희망을 신나는 음악으로 풀어낸 유쾌한 오피스 뮤지컬로 대학로에서 2018년부터 공연되면서 사랑을 받았다.
이번 기획공연에는 틴탑의 니엘·리키와 임팩트의 태호, CLC의 오승희,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등이 출연한다.
◇김익종 기증 사진 전시, 24일 개막
이번 전시는 제주 출신 사진작가 김익종(1937-2007)의 배우자 정운선 씨가 기증한 원본 필름과 인화 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초가, 돌담, 연자매, 산담, 동자석, 해녀, 어머니 등의 주제로 사진을 묶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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