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4600억 규모 수출입기업 금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6.23 18:11
수정 : 2025.06.23 18:11기사원문
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서로 협력해 국내 경제의 주축인 중소·중견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 수출 주도형 경제 회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300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4600억원 규모의 수출입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협약보증 종류를 3종에서 7종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무역거래 형태와 중소·중견 수출입기업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수출 기반 확대 및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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