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논문 표절' 김건희 여사 석사 학위 취소 결정
뉴스1
2025.06.24 11:19
수정 : 2025.06.24 11: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숙명여대)가 표절 논란이 불거진 김건희 여사(논문 수여 당시 김명신)의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에 대한 학위를 취소하기로 24일 결정했다.
숙명여대는 전날(23일)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여사의 '파울 클레의 회화적 특성에 관한 연구' 관련 석사 학위를 취소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결정은 연구윤리 확립과 학문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내려진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여사는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땄지만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월 숙명여대 연진위는 표절률이 48.1~54.9%라는 결론을 내고, 표절 사실을 확정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