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日과 LNG 스왑 성공적 추진…국제 공조 강화
뉴시스
2025.06.24 13:14
수정 : 2025.06.24 13:14기사원문
JERA와 LNG 공동구매 및 트레이딩 등 합의 "불안정한 국제정세 대비 만반의 태세 갖춰"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일본 등 동북아 수입국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가스공사는 24일 일본 에너지 기업 JERA와 LNG 물량 상호교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교환은 그간 한·일 정부가 이어온 LNG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로, 양국의 최대 LNG 구매자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가스공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5 LNG 생산자-구매자 컨퍼런스'에서도 JERA와 만나 ▲LNG 공동 구매 및 트레이딩 ▲에너지 안보를 위한 수급 대응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위기 시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대비해 국가 간 공조를 포함한 만반의 위기 대응 태세를 갖춰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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