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거창군 '못난이 사과' 상반기에 350t 팔려"
파이낸셜뉴스
2025.06.25 16:57
수정 : 2025.06.25 16: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은 상품성이 낮은 '못난이 사과'를 브랜드화한 '아름아리' 사과가 올해 상반기에 350t(톤)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경남 거창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와 협업해 못난이 사과를 상품화해 월 1회 정기 편성을 보장하고 대규모 직매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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