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반등…0.8% 상승
파이낸셜뉴스
2025.06.26 04:52
수정 : 2025.06.26 04: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지속되도록 압박하면서 시장 관심이 중동에서 다른 요인들로 이동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54달러(0.80%) 오른 배럴당 67.6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월 물이 0.55달러(0.85%) 상승한 배럴당 64.9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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