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 개관

연합뉴스       2025.06.27 14:20   수정 : 2025.06.27 14:20기사원문

청년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 개관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청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가 만안구 장내로143번길 16에 문을 열고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 1번가' 개관 (출처=연합뉴스)


안양청년1번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6㎡ 규모에 댄스실, 소통계단, 다목적공간, 공유주방, 야외테라스 등을 갖췄으며,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안양청년1번가 건립에는 도비 18억6천만원, 시비 28억6천500만원 등 47억여원이 투입됐다.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에서 안내한다.

시는 전날 개소식을 열고 조성경과 및 주요 사업계획 보고, 개회사 및 축사, 제막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을 진행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청년1번가가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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