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학생 안전이 최우선…열병합발전소 반대" 재차 확인
뉴시스
2025.06.27 18:38
수정 : 2025.06.27 18:38기사원문
"학부모들과 같은 생각" 간담회서 입장 전달
[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학부모들에게 재차 확인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화성반월초등학교에서 열병합발전소 설치를 반대하는 화성시 학부모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들과 생각을 같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시 진안동·반월동·기산동 일대 452만㎡에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에는 유치원 4곳, 초·중·고교 10곳 등 총 14개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문제가 된 열병합발전소는 화성반월초와 불과 51m 떨어진 곳에 설치될 예정으로, 교육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임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중앙부처와 도청, 시청, LH가 함께 나서야 하는 문제인 만큼 개인적 행정 경험을 활용해 길을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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