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 방송인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파이낸셜뉴스
2025.07.01 05:20
수정 : 2025.07.01 05: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가수 출신 방송인 오윤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당한 오씨를 불러 조사했다.
한 전 총리는 오씨가 허위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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