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公 이사장, 경부선 영동~황간 수해복구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2025.07.01 15:50
수정 : 2025.07.01 15:49기사원문
이 이사장은 “이 현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사면이 유실돼 긴급 수해복구 공사를 통해 우선 조치했다"면서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와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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