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힘 합쳐 돌파구 찾자"
파이낸셜뉴스
2025.07.02 18:22
수정 : 2025.07.02 18:22기사원문
에코프로는 경영위기 속에서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경영체질을 구축하기 위해 '혁신경영'을 가속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혁신, 공정혁신, 조직문화혁신 등 3대 혁신을 일상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사진)는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오창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조회에서 "우리 앞에 놓인 난관을 헤쳐 나가는 건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으며 3600명 우리 임직원이 힘을 합쳐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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