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명곡리에 맨발걷기 흙길 산책로 조성
뉴스1
2025.07.03 16:51
수정 : 2025.07.03 16:51기사원문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3일 화원읍 명곡리에 맨발걷기가 가능한 흙길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화원 명곡미래빌아파트와 가까운 완충녹지에 마사토를 포장해 맨발걷기가 가능한 산책로 290m를 만들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