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문 절차 지연되면 이후 일정 예측 불가…당에서 관심 가져달라"
파이낸셜뉴스
2025.07.06 16:18
수정 : 2025.07.06 16: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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