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보험회사 수련원 2층서 화재…투숙객 92명 대피(종합)
뉴시스
2025.07.06 18:50
수정 : 2025.07.06 18:50기사원문
대피 중 2명 연기흡입, 1명 무릎 부상 2층 목욕탕 내 사우나실 발화 추정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투숙객 9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피 과정에서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이 무릎을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목욕탕 내 남성 사우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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