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자립준비청년 경제금융교육으로 돌봄 공백 해소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5.07.07 10:10
수정 : 2025.07.07 10:09기사원문
'머니의 참견'은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KB손해보험과 홀트아동복지회가 함께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교육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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