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간호학과, 미국서 전공연수…임상 실무역량 강화
뉴시스
2025.07.07 18:32
수정 : 2025.07.07 18:32기사원문
경운대 간호학과는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의 학습·생활 문화를 경험하고, 현지 의료시스템 및 시뮬레이션 수업 등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메리우드대학교는 80개 이상의 학부 과정과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미국 동부의 4년제 사립대학이다.
이정화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이번 해외전공 연수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실습과 글로벌 간호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급재난 간호 분야에 특성화된 경운대 간호학과는 미국심폐소생술협회(AHA) 인증 BLS(Basic Life Support) 및 ACLS(Advanced Cardiovascular Life Support)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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