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일본 최대 규모 게임쇼에 선보인다
뉴스1
2025.07.08 13:50
수정 : 2025.07.08 13:5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컴투스(078340)가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올해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컴투스 신작이다.
컴투스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에서 신작을 공개하고 전 세계 이용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게임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개설했다. 이용자는 도원암귀 공식 엑스(X)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소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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