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신임 대표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 내정
파이낸셜뉴스
2025.07.09 18:12
수정 : 2025.07.09 18:07기사원문
현대카드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창현 전무를 신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1970년생인 조 후보는 2004년 현대카드에 입사해 GPCC(범용신용카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금융·법인사업본부장, 카드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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