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공원 쓰레기줍기 하던 70대, 심정지 사망
뉴시스
2025.07.09 18:23
수정 : 2025.07.09 18:23기사원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공원 내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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