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서 또 깊이 1m짜리 싱크홀…원인 조사 중
뉴스1
2025.07.09 19:36
수정 : 2025.07.09 19:36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구에서 도로 땅꺼짐(싱크홀)이 또다시 발생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쯤 서구 당하동 편도 3차로 일대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이 접수됐다.
서구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와 함께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바리케이드와 안전고깔(러버콘) 등을 설치한 상태다.
시는 다음날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한 뒤 복구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전날에도 서구 석남동에는 지하 차집관로(오수관)가 파손되면서 깊이 2.5m짜리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일단 원인 파악부터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도로 끝차로에 대한 차량 통행만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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