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번째 눈성형 후 근황…압도적 미모

[서울=뉴시스] 장영란.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3. [e-mail]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몸과 마음 가볍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보내봐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잡티 없는 피부와 상큼한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바비인형 같아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 장영란.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13. [e-mail]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e-mail]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