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혁신위 "사과 필요없다는 이들이 인적쇄신 0순위..당 떠나야"
파이낸셜뉴스
2025.07.13 14:29
수정 : 2025.07.13 14: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적쇄신 대상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대선 패배 상황에 대해 반성과 사과가 필요 없다는 입장을 가진 인사들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반성과 사과가 필요없다는 분들이 인적쇄신 0순위이다. 당을 떠나야 한다"면서 "이들은 전광훈 목사가 광장에서 던져 주는 표에 기대서 정치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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