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상인3동·도원동 전역 15일 오후 10시부터 흐린 물
뉴스1
2025.07.14 08:49
수정 : 2025.07.14 08:49기사원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달서구 상인3동과 도원동 전역,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상인가압장 유입관로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배수구역 조정으로 1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들 지역 3만1000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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