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열일 혜리 "다시 만나 호치민…또 보고…… 싶을 거야"
뉴시스
2025.07.14 13:55
수정 : 2025.07.14 13: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베트남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13일 소셜미디어에 "호치민에서 행복했던 날을 잊지 못할 거다.
사진 속 혜리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한 채 브이 포즈를 했다.
그는 초근접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외모를 뽐냈다.
또 혜리는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혜리는 이날 베트남에서 열린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혜리의 첫 단독 팬미팅 투어로 지난달 7일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마카오·대만 등을 찾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 1일 댄서 우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감언론 뉴시스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