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우상혁 거쳐간 교보생명컵, 뜨거운 열전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5.07.14 18:57
수정 : 2025.07.14 18:57기사원문
학부모와 지도자를 포함하면 총 1만여명의 인원이 경기장을 찾는다.
교보생명이 개최하는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41년째 열리고 있다. 역대 누적 참가인원은 15만5000여명에 달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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