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이게 진짜 젓가락 다리…늘씬 각선미
뉴스1
2025.07.17 09:08
수정 : 2025.07.17 09:0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젓가락 다리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진짜 덥고 습하고 죽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짧은 바지를 입은 최준희는 군살 없는 마른 다리를 과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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