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각자 대표에 조창현 전무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5.07.17 17:55
수정 : 2025.07.17 17:55기사원문
현대카드는 조창현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천,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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