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수현, 물에 젖은 흰 수영복…'아찔한 뒤태'
뉴시스
2025.07.19 15:57
수정 : 2025.07.19 15:57기사원문
최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버(더워)"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수현의 꿀벅지와 섹시한 뒤태를 어필한 흰색 수영복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김수현은 지난 2010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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