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조여정, 상큼하고 귀엽고 다 하는 방부제 미모
뉴스1
2025.07.19 17:10
수정 : 2025.07.19 17: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조여정이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과일이 잔뜩 들어간 케이크를 접시에 든 채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상큼한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1981년 2월 10일생인 조여정은 올해 44세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30일 조정석 등과 함께 주연한 영화 '좀비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