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결방…폭우 뉴스 특보로 대체
뉴시스
2025.07.20 13:55
수정 : 2025.07.20 13: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번 주 '열린음악회'는 쉬어 간다.
KBS 1TV는 20일 오후 6시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열린음악회'를 결방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올리고 "뉴스 특보로 인해 결방한다.
이날 방송엔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함께 가수 에녹·아일릿·이찬혁·이찬원·주현미 등이 나올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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