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찍으면 가격이 짠! 당근, AI '물건 가격 찾기' 기능 도입

뉴스1       2025.07.21 08:45   수정 : 2025.07.21 08:45기사원문

(당근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당근에서 상품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물건 예상 판매가격을 분석해 주는 기능이 도입됐다.

당근은 AI를 기반으로 한 '내 물건 가격 찾기' 기능을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당근 애플리케이션(앱)을 최신 업데이트한 뒤 메인 화면 상단의 보라색 렌즈 버튼을 누르면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로 중고거래할 물건을 촬영하면 AI가 거래 예상 가격을 조회해서 알려준다.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AI 글쓰기 기능과 연동해 손쉽게 판매 글 작성까지 이어갈 수 있다.

AI는 제목과 설명을 작성해 주는 건 물론 당근에서 이미 거래가 완료된 같거나 비슷한 물건의 판매 가격까지 함께 제시해 준다. 덕분에 추천 가격대를 참고해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선 마우스를 촬영하면 예상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AI로 판매 글쓰기'를 선택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브랜드, 제품명, 색상 등 특성을 파악하고 제목과 설명을 자동 작성해 준다.
추천 가격을 참고해서 판매 가격과 거래 희망 장소 등을 입력하면 판매 글 작성이 완료된다.

예상 금액 옆 보관함 탭에는 그날 촬영해 조회한 물건 리스트와 AI가 제안한 제품명·가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리스트 하단의 'AI로 판매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판매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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