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수해 복구 성금 5천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2025.07.22 13:43
수정 : 2025.07.22 13: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한국투자공사(KIC)는 수해 복구 성금 5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고 수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투자공사는 이번 수해 성금 지원을 비롯해 산불, 지진, 태풍 등 국내외 재난이 발생한 지역의 피해 복구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