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범접→천우희·이연·한예리, '스월파' 파이널 객석 포착
뉴스1
2025.07.22 22:40
수정 : 2025.07.22 22:4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함께했다.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세 크루가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진출, 파이널 저지로 박진영, 마이크 송에 이어 알리야 자넬, 사위티가 스페셜 저지로 함께했다.
파이널은 총 2개의 메인 미션과 가산점이 주어지는 피날레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제베원)의 성한빈이 MC를 맡은 가운데, 제베원의 멤버들이 객석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오사카 오죠 갱 멤버 하나의 친동생인 트와이스 모모가 지효와 객석에 함께했다. 또, 범접을 비롯한 댄서들뿐만 아니라 가수 이대휘, 최예나, 노지선, 배우 천우희, 이연, 한예리 등 많은 스타들이 객석에서 댄서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전 세계 센 언니들의 자존심을 건 글로벌 춤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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