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홈런 1위 롤리, '시즌 39호포'로 밀워키 12연승 저지
뉴시스
2025.07.23 17:29
수정 : 2025.07.23 17:29기사원문
6회 결승 홈런으로 시애틀 1-0 승리 견인
롤리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3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0-0 동점이던 6회말 2사에서 타석에 선 롤리는 오른손 구원 투수 닉 미어스의 높은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아울러 자신의 커리어 첫 40홈런에 한 개만을 남겨뒀다. 롤리는 이번 시즌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39홈런 84타점 6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89를 작성했다.
롤리는 앞으로 홈런 10개를 추가하면 2021년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48개)가 세운 포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다.
한편 시애틀은 롤리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롤리에게 홈런을 얻어맞은 밀워키는 연승 행진이 11경기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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