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연중 최대 할인 미주노선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5.07.24 08:23
수정 : 2025.07.24 08: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는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프로미스’의 미주노선 판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주 주요 거점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4개 노선에서 진행된다. 이날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19만6700원, 뉴욕 136만5500원, 샌프란시스코 114만6700원, 호놀룰루 94만1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31일까지다. 특별한 성수기 제한이 없어 추석, 설 연휴 등 인기 시즌에도 미리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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